백수라서 가능한 평일 루틴
시간 많을 때 더 열려 있는 무료 교육·체험·지원제도 모음
하루가 길게 느껴지고, 이렇게 지내도 되나 싶은 날 있죠. 쉬는 시간이 길어지면 돈도 걱정이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는 마음이 더 무겁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그런데 평일 낮에 시간이 되는 지금이 오히려 챙기기 좋은 때예요. 무료 강좌, 공연, 직업훈련, 심리상담까지 신청만 하면 열려 있는 곳이 꽤 많거든요. 평일 낮 시간대에 열리는 프로그램이 많은 편이라 시간 여유가 있으면 선택지가 훨씬 넓어집니다.
아래 링크를 차례로 눌러보면서, 이번 주에 하나만 신청해보세요.
| 이용처 | 할 수 있는 것 | 바로가기 |
|---|---|---|
| 서울 공공서비스예약 | 무료 교육·체험·문화행사 예약 | yeyak.seoul.go.kr |
|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 부동산 교육·특강 신청 | land.seoul.go.kr |
| 세종문화회관 | 합창 등 공연 일정 확인 | sejongpac.or.kr |
| 고용24 | 내일배움카드·국민취업지원제도 | work24.go.kr |
| 복지로 |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 bokjiro.go.kr |
정책 설명 위주의 특강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구민 대상으로 여는 경우도 많아요. 같은 주제로 구청 교육·강좌 메뉴도 함께 살펴보세요.
최대 500만원은 모든 발급자에게 적용되는 금액이 아니에요. 내 한도와 자부담 비율은 발급 후 고용24에서 확인하세요.
Q. 서울에 안 살아도 이용할 수 있나요?
A. 서울 공공서비스예약과 부동산 정보광장은 서울 기반 서비스라 프로그램마다 거주 조건이 다릅니다. 다른 지역에 살면 거주 지자체 누리집의 교육·강좌 메뉴를 확인하세요. 고용24와 복지로는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Q. 무료 강좌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A. 프로그램마다 정원과 대상이 달라요. 선착순인지 추첨인지, 거주지 제한이 있는지 상세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Q. 심리상담 바우처는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A. 소득 상한은 없지만 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나 의뢰서 같은 서류가 필요하고, 소득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있습니다. 신청 전에 복지로에서 내 조건을 확인하세요.
Q. 내일배움카드를 받으면 학원비가 전부 무료인가요?
A. 아니에요. 훈련비의 일부를 본인이 부담하는 과정이 많고, 한도를 넘으면 초과분은 본인 부담입니다. 과정별 자부담은 수강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
Q. 이것저것 신청해도 구직 활동에 문제 없나요?
A. 무료 강좌나 공연 관람은 구직 상태와 상관없이 이용하는 시민 프로그램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국민취업지원제도 같은 수당 제도는 참여 규정이 있으니 신청한 제도의 안내를 따르세요.
가장 중요한 건 이번 주에 하나라도 직접 신청해보는 거예요.
내 지원 혜택 확인하기 놓치기 쉬운 지원제도 보러가기 →신청 기간과 지원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사이트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