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비교(2006-2026) 및 정당별 민심 변화 총정리

역대 지방선거 결과 비교 2006~2026 민심 변화 총정리
📊 역대 지방선거 데이터

2006~2026,
민심은 어떻게 바뀌었나?

4년마다 치러진 지방선거, 총 6번의 결과를 한눈에 비교합니다.
어느 당이 이겼고, 투표율은 어떻게 변했으며,
그 배경엔 어떤 민심이 있었는지 정리했습니다.

9회
역대 지방선거
17곳
광역단체장 선출
31년
지방자치 역사

지방선거는 정권 중간평가 성격이 강합니다. 대통령 지지율과 맞물려 결과가 극적으로 뒤바뀌어 온 역사를 확인해보세요.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닙니다. 4년마다 치러지는 이 선거는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로 해석되어 왔고, 결과에 따라 국내 정치 지형이 크게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2006년부터 2026년까지 총 6번의 선거를 돌아보면, 여당이 승리한 경우도 있고 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흐름을 파악하면 2026년 결과의 의미도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광역단체장(시도지사)은 총 16~17곳. 어느 당이 몇 곳을 가져갔느냐가 그날 민심의 바로미터였습니다.

회차별 지방선거 결과
광역단체장(시도지사) 기준 · 클릭하면 상세 내용 확인
한나라당 압승
2006년 5월 31일 · 제4회
노무현 정부 임기 말, 여당 참패
51.6%
투표율
열린우리당 1석 한나라당 12석 기타 3석
🆕 탄핵 역풍 종료 🗕 여당 역대급 참패

노무현 대통령 임기 말 국정 피로감과 부동산 문제로 여당이 극심한 참패. 한나라당이 16개 광역단체 중 12곳을 석권하며 사실상 전국을 장악했습니다.

접전·분점
2010년 6월 2일 · 제5회
천안함·세종시 여파, 예상 밖 접전
54.5%
투표율
민주당 7석 한나라당 6석 기타 3석
💦 천안함 사건 🏭 세종시 논란

이명박 정부 중반, 천안함 사건으로 안보 이슈가 부각됐으나 오히려 야당이 선전. 16개 중 야권이 7석을 가져가며 예상 외 선전. 서울시장은 오세훈이 재선.

새누리당 승리
2014년 6월 4일 · 제6회
세월호 참사 직후 치러진 선거
56.8%
투표율
민주당 9석 새누리당 8석 기타 0석
⚓ 세월호 참사 💬 위로 정서

세월호 참사 52일 후 치러진 선거.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에도 새누리당이 8석으로 민주당(9석)과 근소한 차. 서울시장은 새누리당 박원순이 재선(당시 무소속→민주 당적).

민주당 압승
2018년 6월 13일 · 제7회
촛불 민심 + 문재인 허니문, 압도적 승리
60.2%
투표율
민주당 14석 자유한국당 2석 기타 1석
🔥 촛불 혁명 이후 ✌ 남북 화해 무드

박근혜 탄핵 이후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높은 대통령 지지율과 남북정상회담 열기가 맞물려 민주당이 17곳 중 14곳을 휩쓸었습니다. 역대 지방선거 최대 격차.

국민의힘 압승
2022년 6월 1일 · 제8회
정권교체 직후 허니문 효과
50.9%
투표율
민주당 5석 국민의힘 12석 기타 0석
🏧 정권교체 직후 👉 경기지사 0.15%p

윤석열 정부 출범 22일 후. 국민의힘이 12곳을 가져가며 압승. 최대 이변은 경기지사로, 출구조사 1위였던 국민의힘 김은혜가 단 0.15%p 차이로 민주당 김동연에게 패배했습니다.

민주당 우세 (출구조사)
2026년 6월 3일 · 제9회
이재명 정부 1년, 여당 허니문 선거
개표중
투표율
민주당 11곳 우세 국민의힘 1곳 경합 4곳
🔴 출구조사 기준 ⚡ 부산·대구 접전

출구조사 기준 민주당 11곳 우세, 국민의힘 1곳(경북), 부산·대구·전북·강원 4곳 경합. 서울시장 정원오(민주) 51.4% vs 오세훈(국힘) 46.0%. 개표 결과는 자정 이후 확정 예정.

한눈에 보는 비교표
광역단체장 기준 정당별 의석수 · ※ 9회는 출구조사 기준
회차 연도 진보·민주 보수·국힘 투표율 결과
4회 2006 1석 12석 51.6% 보수 압승
5회 2010 7석 6석 54.5% 진보 선전
6회 2014 9석 8석 56.8% 진보 신승
7회 2018 14석 2석 60.2% 진보 압승
8회 2022 5석 12석 50.9% 보수 압승
9회 2026 11석~ 1석~ 개표중 진보 우세
역대 결과에서 보이는 패턴
6번의 선거가 공통적으로 보여준 민심의 법칙
🔄
정권교체 직후엔 여당이 이긴다
2018년(문재인 1년차), 2022년(윤석열 1개월차), 2026년(이재명 1년차) 모두 정권교체 직후 치러졌고, 세 번 모두 여당이 승리하거나 우세를 보였습니다.
📈
대통령 지지율과 상관관계가 크다
지방선거 결과는 후보 개인 역량보다 대통령 지지율과 강하게 연동됩니다. 2018년 문재인 지지율 70%대 → 민주당 14석, 2022년 윤석열 취임 직후 기대감 → 국민의힘 12석.
🏮
접전지에서 출구조사가 틀린다
2022년 경기지사(0.15%p), 2010년 서울시장, 2014년 경기지사 등 접전 지역에서는 출구조사 예측과 실제 결과가 뒤집히는 사례가 반복되었습니다.
💵
TK·호남은 고정, 수도권이 결정한다
대구·경북(TK)은 보수, 광주·전남·전북(호남)은 진보가 거의 항상 이겼습니다. 선거의 향방을 가른 건 서울·경기·인천 수도권과 부산·경남 등 스윙 지역이었습니다.
그렇다면 2026년 결과는 이 패턴을 그대로 따를까요?
부산·대구 접전 결과에 따라 역대 가장 큰 역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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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지방선거 결과가 대선 결과와 꼭 반대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허니문 효과로 정권교체 직후 여당이 지방선거에서도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8년, 2022년, 2026년이 모두 정권교체 직후 지방선거였고 세 번 모두 여당 우세였습니다. 임기 중반 이후에는 다시 야당이 선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Q. 지방선거 결과가 다음 대선에 영향을 주나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정치 지형을 보여주는 신호탄 역할을 합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한 것이 대선 분위기 연장선이었듯, 지방선거에서 큰 패배를 당한 정당은 당내 갈등이 심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Q. 2026년 결과가 역대 선거와 다른 점은?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기록했고, 부산·대구 등 전통적 보수 지역에서도 접전이 예측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AI를 활용한 방송사 개표방송 경쟁도 이번 선거의 새로운 특징입니다. 실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아래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해보세요.

→ 2026 개표 결과 바로가기
본 페이지의 역대 선거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공개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2026년 9회 지방선거 결과는 출구조사 기준이며, 최종 결과는 중앙선관위(nec.g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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